고용노동부, ‘내일의 꿈을 잇다’ 2023 장애인 고용 촉진대회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4-15 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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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유공자 30명 정부포상

 

▲사진 :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장애인 고용 유공자에게 철탑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을 수여했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지난 13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이 주관하는 2023 장애인 고용 촉진대회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장애인 고용 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모범이 되는 장애인 근로자, 장애인 고용업무 유공자를 포상하고 축하하는 행사다.

내 일(my job)과 내일(tomorrow)을 위해 더 많은 사람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실천하자는 의미의 내일의 꿈을 잇다를 표어로 선정했다.

철탑산업훈장은 ㈜포스코휴먼스의 김희대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은 인천 부원초등학교 강제길 사서 실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포스코휴먼스는 2022년 6월 기준 299명의 장애인을 고용, 특히 포항, 광양 등에서 236명을 고용해 지방 거주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제길 사서 실무사는 중증 뇌병변 장애인으로 정부 사업을 통해 인천부원초등학교에 취업한 이후, 12년간 근속하며 도서 대출 및 도서 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재수 원장과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주) 김미영 사원에게 수여되었다.

이정식 장관은 “소중한 일을 가질 때 미래의 꿈이 더 커질 수 있다.”라며, “올해 장애인 고용 촉진대회 주제인 ‘내일의 꿈을 잇다’의 완성을 위해 정부는 장애인분들의 내일을 향한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안전망을 촘촘히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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