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결정 임박한 위믹스 하락 키워..환율,유가 안정 속 삼성전자 하락 지속..비트코인 하방 경직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7 12: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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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1만7천달러 공방
- 위믹스 법원 결정 임박
- 미 증시와 가상자산 박스권 예상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의 횡보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누구는 하방경직이라고 주장하면서 바닥을 다진다는 주장을 하고 다른 누구는 이미 붕괴됐다고 한다. 어느쪽의 의견이 맞는지는 누구도 모를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시장에 대한 신뢰가 흔들렸으며 그 책임은 관련 업계들의 불건전과 불투명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 (사진 = 픽사베이 제공)

 

오늘 위믹스의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과가 나온다. 심판의 날이 될지는 아직 미정이나 수많은 투자자들의 분노와 손실은 반드시 책임 규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현재 급락세를 보이는 위믹스의 결과는 시장에도 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비트에서 7일 12시37분 현재 비트코인은 227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9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790원과 51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위믹스는 1035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한편 코스피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속적인 내림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불안이 증대되는 양상이며, SK하이닉스와 LG전자 등이 하락을 이끄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했지만 환율과 유가는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고, 오늘 미국은 별다른 발표가 없어 증시는 제한적인 등락이 예상된다. 위믹스의 결과와 FTX 관련 추자 악재가 관건이겠으나 비트코인과 솔라나, 이더리움 등도 박스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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