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공정병역 실현과 청년 지원을 위한 병무 정책을 연구하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10 14: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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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2개 연구모임의 5개월간 연구결과 발표·시상

 

▲ 병무청 (사진=병무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병무청이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와 연구를 통해 우수한 병무 정책 개선 과제를 발굴한 팀을 시상하였다.

병무청(청장, 이기식)은 지난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3년 정책제안 연구모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와 연구를 통해 우수한 병무 정책 개선 과제를 발굴한 팀을 시상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 22개 연구모임에 197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여 지난 5개월간 다양한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내용을 살펴보면 병역판정 검사 과정에서 컴퓨터 단층(CT)촬영 시 방사선 피폭량 최소화를 위한 검사기법을 개발·적용하여 낮은 방사선량으로 안전한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병역의무자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병역 면탈 지능화로 불건전 정보 차단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병역 면탈 정보 온라인 유통에 대한 제재 규정 마련과 불건전 병역정보 신고 채널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공정병역 실현을 위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이기식 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병역의무자인 청년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고 맞춤 병역이행 지원과 공정병역 실현을 위한 참신한 병무 정책이 많이 발굴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를 통해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국정과제 추진동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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