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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서울에서 진행된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에 참가한 '우주의 조약돌' 2기 학생들과 강연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한화 스페이스 허브(Hanwha Space Hub)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만든 중학교 1,2학년 대상 우주 영재 육성 프로젝트 '우주의 조약돌' 2기가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7월 22일과 8월 12일 서울에서 총 2회 진행된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에는 건축가부터 과학자, 작가, 과학 커뮤니케이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45명의 우주의 조약돌 학생들과 함께 했다.
학생들은 "우주는 소멸할 텐데 인간이 우주 탐사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화성에서 우리와 비슷한 생명체를 찾는다면 생명의 근원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을 했다.
한화 스페이스 허브에서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는 우주에서의 건축을 주제로 공간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원자가 어떻게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지를, 미항공우주국(NASA)산하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STScI) 손상모 박사는 '제임스 웨브' 우주 망원경 개발에 참여했던 경험을 학생들에게 공유했다.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SF 작가인 배명훈 작가와 김초엽 작가도 다양한 관점에서 우주를 바라볼 수 있도록 인문학과 과학을 접목해 강연했다.
컨퍼런스에 강연자로 참석한 손상모 박사는 "생각지도 못한 어려운 질문들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마치 우주에서 별들이 반짝거리는 것처럼 아이들이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강연을 듣는 모습과 뜨거운 반응이 너무 좋았다"라고 전했다.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 이후 우주의 조약돌 학생들은 8월부터 12월까지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및 석박사 멘토들과 함께 '화성탐사'를 주제로 미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대전 카이스트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게 된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 KAIST 총장 수료증, △ KAIST 영재교육원 수강권, △ KAIST 멘토링, △ 1:1 진로컨설팅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2024년 초 세계 우주 기술력을 경험하는 우주 해외탐방의 기회도 전원에게 주어지고, 우주의 조약돌 프로그램 교육·연수 비용은 전액 한화 스페이스 허브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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