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발명진흥회와 함께 중소기업 지식 재산 경쟁력 강화 추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4-12 13: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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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재산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하고 협업사업 활성화

 

▲사진 : 기술보증기금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지식 재산 공제사업과 IP 기반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지식 재산권 취득을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10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와 진흥회 본사에서 중소기업의 지식 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기보의 지식 재산 공제사업과 진흥회의 IP 기반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지식 재산권 취득을 지원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협업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중소기업의 지식 재산 관련 금융비용 지원,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진흥회의 지식 재산권 지원 사업 관련 협조 등을 지원한다.

진흥회는 중소기업의 지식 재산 공제 가입 관련 홍보 지원, 기보의 지식 재산 공제, 기술신탁 등 기술 보호 사업 관련 협조 등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지식 재산 확보 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가입 기업은 높은 수준의 부금 이자율(3.25%), 보증료 0.2% p 추가 감면, 납입액의 최대 5배 이내에서 지식 재산 비용 대출, 납입액의 90%까지 긴급 대출 지원, 무료 자문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주선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중소기업의 지식 재산권 취득 및 보호에 맞춤형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양 기관 간 전문성을 공유하여 협업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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