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풍, 수해 피해 구호 성금 5천만 원 기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1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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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풍 로고 (사진=유풍)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유풍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 피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유풍이 2023년 수해 피해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유풍은 “예기치 못한 큰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고, 수해로 인해 받은 피해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풍이 전달한 성금은 수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 적십자 지사를 통해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 지원과 피해지역 수해 복구활동에 사용된다.

창립 이후 지난 49년 동안 사업의 굴곡과는 상관없이 매월 24개 기관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유풍은 이번 수해 피해지역을 위한 기부 외에도 대한적십자사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펜데믹 당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탁하였고,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는 등 국가적 재난 앞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사회와 이웃을 소중히 생각하는 인간 존중과 공존공영은 ㈜유풍의 기업정신이자 기업가정신이라 말하며 앞으로도 겸손하게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유풍이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는 유풍에 감사드리고, 이번 ㈜유풍의 지원이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대한적십자사는 ㈜유풍과 함께 수해 피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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