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부산지역 4개 기관과 ‘BIFC 공공기관 통합 협의체’ 출범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23 18:09:56
  • -
  • +
  • 인쇄
기관별 우수성과 공유 및 민간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강화
▲사진...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정부 정책인 민간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한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는 지난 22일,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5개 공공기관과 BIFC 공공기관 통합협의체 출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5개 공공기관은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이다.

금번 공공기관 통합협의체는 정부 정책인 민간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공공기관 협력 강화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BIFC 내 5개 공공기관의 뜻이 모여 마련됐다.

그동안 민간지원을 위한 공공기관 협의체는 업무 단위별로 결성되고 분절적 운영으로 상호 간 주기적인 소통이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참여 5개 기관은 통합협의체-다수 분과제 형식으로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분과(협의체)를 별도 지정함으로써 민간 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소통·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통합협의체의 운영은 5개 기관이 2년마다 돌아가며 주관하며, 기존 혁신, 공정 채용, 규제 개선, 기록물 등 4개 협의체를 협업 분과로 전환하고, 데이터, 동반성장 등 2개 분야를 신규분과로 추가, 총 6개 분야에서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기관별 우수성과를 공유, 확산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통합 협의체 구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이끌어낼 발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남부발전도 상호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