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항공사 정비·국토부 감독 역량' 동시 강화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4-24 13: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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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로고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국토교통부가 항공기 제작사 정비 전문가를 통해 감독 역량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가 항공기 안전을 보다 강화키 위해 항공기 제작사들과 협력해 전문가 초빙 교육을 추진하고 최신 기술정보 등을 공유해 나간다고 24일 밝혔다.

제작사 정비 전문가를 초빙해 국내 항공사 정비사들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감독관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을 추진한다.

교육은 ‘항공기 기체구조의 이해와 수리’를 주제로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는 저비용 항공사 정비사는 “그간 해당 교육을 받으려면 해외로 직접 출장을 가야 하는 부담이 있었으나 국내에서 직접 교육받을 수 있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경수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은 “이번 전문가 초빙 교육이 국내 항공기 안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연내 다른 제작사(에어버스社)와도 기술 세미나, 전문가 초빙 교육을 추진하는 등 항공기 안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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