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차세대 동포 대상 한식 체험 프로그램 추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3 1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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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디저트 체험 현장 (사진=한식진흥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식진흥원이 장 전시 투어와 한식 디저트 체험을 통해 정체성과 자긍심을 함양했다.

 

한식진흥원이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외동포협력센터의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한식을 매개로 우리 음식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청소년들이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 관람, ▲국산 곶감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만들기, ▲한식 콘텐츠 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미국·러시아·튀르키예 등 세계 각국에서 온 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식을 직접 체험하며 서로 소통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전 세계 한인 청소년들이 한식을 통해 모국의 문화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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