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추석선물 사전 예약 할인 혜택 제공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1 14: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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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 추석선물세트 사진 (사진=이연에프엔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추석이 있는 9월을 맞아 유통업계에선 다양한 명절선물세트를 준비, 판매에 나서고 있다. 
 

이연에프엔씨는 자사 간편식을 활용한 선물세트를 출시, 오는 11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한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국탕류 간편식 제품 ‘더 블랙’은 물론 기존 냉동, 상온 간편식 제품들을 활용해 13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전 제품이 모두 10만원대 이하로 구성해 가성비를 높이고, 사전예약 판매 기간에는 최대 43%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의 부담을 낮췄다.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사진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의 경우 오는 10일까지 '2023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 기간 현대백화점에선 한우, 굴비, 청과, 건강식품 등 인기 세트 약 260여 종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오프라인 외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도 10만원 이상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10% 할인쿠폰과 3% 더플러스 쿠폰을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등 온라인에서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사진 (사진=이마트)

‘이마트’ 역시 오는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펼친다.

사전예약 기간에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40%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구매 시기와 결제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5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위메프 2023 추석 기획전 사진 (사진=위메프)

이커머스에서도 추석을 맞아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위메프’는 2023 추석 기획전을 개최하고 주요 브랜드 선물세트를 특가 판매한다.

지난해 추석 기획전 판매 데이터를 반영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명절 상품을 엄선해 할인 판매하며, 선물 외에도 추석 연휴를 맞아 나들이 상품도 함께 준비했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높은 물가로 인해 조금이나마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 선물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사전 예약 할인 프로모션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라며 “업체 입장에서는 선물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를 미리 선점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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