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8월 호주 취업박람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7 15: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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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로고 (사진=코트라)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코트라가 우리청년들의 해외취업을 돕기위해 나섰다. 

 

KOTRA가 우리 청년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17일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2023 호주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진출기업 및 호주 현지기업 48개 사의 구인처와 우리 청년 구직자 120여 명이 참가해 204건의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호주 고용수요 증가로 생긴 취업 기회가 더 많은 한국 구직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두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구직자의 교차지원을 가능하게 하고 화상 면접을 지원해 우리 청년이 다양한 기업의 면접을 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호주는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며, 좋은 일자리가 많으나 노동력이 부족해 최저시급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시드니에서는 △포스코 △CJ △현대로템 △우리은행 등의 우리 진출기업과 △패셔노바(Fasionova) △해피텔(Happytel) △에이치앤에이치 법무법인(H&H Lawyers) 등의 호주 현지 기업을 합쳐 총 27개 사가 우리 청년 채용에 나섰다. 멜버른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엔비티 등의 우리 진출기업과 △이비스 호텔(ibis Hotel) △이지스트릿(EzistrEAT) △아이비 네트워크(IB Network) 등의 호주 현지 기업을 합쳐 총 21개 사가 참여했다.

이외에도 현지 법무법인과 협업해 호주 이민법 관련 컨설팅과 노무 이슈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이희상 KOTRA 동남아대양주 지역본부장은 “호주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구인 수요가 증가한 상황”이라며 “호주 내 인력난으로 해외취업자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도 확대되는 추세인 만큼, KOTRA에서는 앞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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