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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우산동 일대 전신주 무너짐 사고현장(사진:한국전력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원주 우산동 복지센터 앞 전신주가 넘어져 한때 상가와 아파트 등에서 정전사고로 혼란을 겪었다.
17일 오전 9시3분경 강원 원주시 우산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전신주 1대가 파손돼 차량 1대가 파손되고 우산동행정복지센터,상가,아파트 등을 비롯해 일대에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전신주가 무너진 정확한 원인은 파악돼지 않았으나 당시 인근 상인들에 따르면 “갑자기 쿵 소리가 난 후 정전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정복지센터는 정전으로 인한 전산시스템 마비로 업무를 중단하는 안내문을 내걸었다. 또 인근 아파트는 엘리베이터가 작동을 멈추기도 했다.
한편, 한전은 긴급복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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