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부산중기청 ‘혁신기업과 콜라보 본격 추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30 16: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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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통해 9월 시장 개척단 파견 기업 등 외국어 동영상 제작
▲사진...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혁신 스타트업을 통해 부산지역 5개 수출 기업의 외국어 홍보 동영상 제작에 나선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는 지난 26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과 지역 혁신 스타트업과 콜라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콜라보 사업으로 남부발전은 혁신 스타트업을 통해 부산지역 5개 수출 기업의 외국어 홍보 동영상 제작에 나선다.

외국어 홍보 동영상 제작에는 남부발전과 부산중기청이 올 9월 추진 예정인 두바이 에너지·기술 中企 시장 개척단에 참여하는 기업 등이 포함돼 현지에서 이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지역 사회적기업과 함께 부산 소재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 개방공원(나누리 파크)을 활용하여 지역주민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9월과 10월 열리는 나누리 ECO 마켓은 지역사회 친환경 녹색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지원 및 친환경 프로그램 개발에서 더 나아가 공공구매 확대 등 판로개척을 위한 노력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과 부산중기청의 콜라보 사업은 9월 두바이 에너지·기술 中企 시장 개척단 파견에 이어 연말 성과 발표회 개최 및 협업 우수사례 홍보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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