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환경성적표지 국제 인증 추가 취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7 14: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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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PD 인증서 2종 표지 (사진=동국제강)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동국제강 럭스틸과 도금강판이 미국 글로벌 안전환경기관 UL로부터 EDP를 취득했다.



국제 기준 환경성적표지인증은 유럽 International EPD와 미국 UL EPD가 대표적이다. 원료 채취부터 생산·유통·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 영향을 정량화해 표시하는 제품에 부여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12월 럭스틸, 도금강판(GI, GL) 유럽 Inernational EPD 인증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UL EPD 추가 취득으로 친환경 철강재 수출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



UL은 미국 글로벌 안전·환경인증기관으로 전 세계 230개 시험인증기관, 1,600여개 환경·안전·보안 인증 표준 규격을 보유해 공신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동국제강 럭스틸과 도금강판은 동국제강 냉연 부문 연간 수출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품목이다.



동국제강은 지난 3월 멕시코에 제 2코일센터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UL EPD 획득으로 미주 지역 컬러강판 수출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2021년 11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인천·포항사업장 철근·형강 제품에 대한 GR인증을 취득했으며, 인증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한편 동국제강은 향후 전 공장 전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인증 취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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