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H-리더스 정기총회·경영자 세미나 개최’...242개 협력사 대표 참석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0 13: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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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2024 H-리더스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 현대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건설이 242개 협력사 대표와 경영자 세미나를 갖고 상생협력·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H-리더스(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리더스는 현대건설에 등록된 2000여개 협력사 중 엄정한 기준에 따라 선발한 우수 협력사들이다. 올해 242개사가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선정된 242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문별 최상위 평가를 받은 44개 기업을 ‘H-프라임 리더스’로 위촉해 인증서와 기념패를 전달했다.

또 안전·품질 공정 기술 부문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우수 협력사에 상을 수여했다.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기업에는 입찰 참여 기회 확대와 전략구매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특히 이날 현대건설은 242개 협력사 대표들과 경영자 세미나를 갖고 올해 경영방침과 안전·보건·구매 관련 협력사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원자력 등 초격차 기술 기반의 핵심사업과 고부가가치 사업 위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에너지 밸류체인 확대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 글로벌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것”이라며 “협력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서로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시장 개척과 신사업을 발굴해 초일류 기업의 꿈을 함게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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