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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역사 조감도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주역사 : 풍경이 되는 건축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가철도공단이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전주역사 설계 디자인 작품 '전주역사 : 풍경이 되는 건축'이 국내 철도역사 최초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되어 매년 60개국, 2만여 건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전주역사 설계에는 '차경(借景)' 기법이 활용되었다. 차경은 주변 자연경관을 건물 내부로 끌어들여 건축물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전통 건축기법으로, 전주역사 전면에 조성된 전통 연못과 철도역사 내부에 위치한 정원이 차경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이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본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다양한 국적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리나라 철도역사 디자인의 우수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첫 사례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철도역사가 철도교통 관문의 역할을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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