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250여명 나무심기 자원봉사활동 참여
![]() |
| ▲ ‘SK 울산 행복의 숲’ 현판 제막식 참석자들이 산벚나무를 심고 있다(왼쪽부터 유재영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 부사장, 이순걸 울주군수, 서정욱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사진=SK이노베이션 |
2022년 회사 창립 60주년을 맞아 SK이노는 핵심 사업장인 있는 울산 지역사회에 산불피해를 입은 울주군 산림 복원활동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진행키로 했다. 조성된 지역은 지난 2020년 3월 축구장 727개 면적과 맞먹는 519ha(헥타르)의 숲이 잿더미가 되는 화재를 겪었다.
이를 위해 SK이노는 산림 복구 비용 10억원을 후원했다.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0ha의 면적에 약 18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심기 자원봉사활동에는 SK이노 계열 구성원 250여명이 참여하고, (사)울산생명의숲과 울산광역시 산림조합 등이 동참했다. 주요 수종인 산벚나무는, 물관이 나이테에 골고루 퍼져 나무의 수분 함유율이 일정해 화재에 강한 수종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서정욱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SK이노 울산Complex(울산CLX) 유재영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막식에 이은 나무심기 자원봉사활동에는 SK이노의 새로운 60년을 이끌어갈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울주군 산림녹화에 힘쓰고 있는 (사)울산생명의숲, 울산광역시 산림조합에 전달된 감사패가 자작나무로 제작됐다. 자작나무는 산림과 인재를 중요하게 여긴 고(故)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이 ‘조림보국’을 위해 가꿔 온 충주 인등산의 주요 수종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지역사회의 아픔에 공감하며 산림 복원활동에 큰 도움을 주신 SK이노베이션에 감사드린다”라며, “이곳 ‘SK 울산 행복의 숲’이 속히 이전과 같이 회복해 울주군과 울산의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K이노 관계자는 "조림사업 등 친환경 사업 및 ESG 경영 의지를 계승해 탄소감축(Net Zero)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밝혔다.
유재영 울산CLX 총괄 부사장은 “지난 6개월간 많은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산림 복원활동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울산의 사랑과 동행으로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 다가올 60년에도 울산과 함께 더 큰 상생과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