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로고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코트라가 샘스클럽과 손잡고 한국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 입점을 지원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중국 대형 유통망 샘스클럽과 맞손을 잡고 4월 18일부터 한 달간 '2023년 샘스클럽 신규입점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는 우수 소비재를 가진 우리 중소기업의 중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120개사가 상담을 신청했다. 샘스클럽 구매 담당자가 제품을 검토하고 일부 기업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실질적인 입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월마트 산하 샘스클럽은 창고형 회원제 마트로는 중국에서 최강자다. 코스트코의 중국 진출은 4년밖에 안 된 데 반해 샘스클럽은 1996년에 중국 선전에 처음 진출한 후 30년간 사업을 확장해왔다. 진출 기간이 오래된 만큼 중국 25개 도시 4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유료 회원 수는 이미 4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샘스클럽이 코트라에 전달한 관심 상품 분야는 한국 냉동·냉장 식품 및 음료, 패션 의류, 가정 일용품(아이디어 상품), 반려동물 용품 등이다. 관련 5개 구매부서 담당자들이 우리 기업들과 온라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샘스클럽은 상담에 선정된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매 정책 설명회도 진행한다. 샘스클럽의 ▲중국 진출 유의사항 ▲공급망 선정 기준 ▲결제 방식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샘스클럽 관계자는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한 한국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중국 내 중간 유통 과정을 대폭 줄여 저렴한 가격으로 중국 전역 소비자에게 한국 제품을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김명신 코트라 선전무역관장은 "샘스클럽 입점 절차는 매우 까다롭지만 중국 소비자들이 입점 상품 품질에 대해 신뢰하기 때문에 중국 전역에서 판매가 수월하다"라며 "여러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한국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 입점을 지원해 우리 소비재의 중국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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