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트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부지 확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8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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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A 확대로 수요대응과 생산효율성 증가
▲펨트론 로고 (사진=펨트론)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펨트론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트 산업단지에 약 1,600평 규모의 제조센터 부지를 매입했다.

 

펨트론이 반도체 사업확대 대비를 위해 용인에 62억 원 규모의 신규공장 부지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규 제조센터부지는 약 5,285m2(약1,600평)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단지의 핵심적인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펨트론은 이미 2021년 2,000억 원 규모의 인천 남동공단 생산설비가 확보되어 CAPA가 충분하나 앞으로의 반도체 사업 확장에 따른 수요대응을 위해 신규공장부지를 매입했다.


신규부지에 공장이 완공될 경우 주요 생산 품목은 반도체 검사장비, 2차전지 검사장비, SMT검사장비 등으로 연간 5천억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확보한 부지는 토지조성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장 완공 및 생산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용인 신규공장을 통해 주력사업인 반도체 사업강화와 미국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신규 투자되는 반도체분야, 2차전지분야 생산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매출 증대에 따른 생산성 확대 및 기술경쟁력 강화, 반도체 관련 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펨트론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7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67% 성장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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