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가게 모집한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8-12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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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카페, 헬스장 등 다양한 업종 참여 가능

 

▲ 병무청 (사진=병무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병무청이 병역의무 이행자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체를 모집한다.

병무청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병역이행자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 제공으로 응원과 감동을 선사하는 나라사랑 가게 모집 사업을 시작한다.

나라사랑 가게는 동원 훈련을 이수한 사람, 현역병·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사람 등 병역이행자에게 상품 또는 서비스 가격을 할인해 주는 업체를 말한다.

나라사랑 가게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병무청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출력하여 작성 후 관할 지방병무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할인율은 업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신청할 수 있다.

병역이행자는 나라사랑 가게 선정 업체에서 신분증과 증빙서류인 동원 훈련을 이수한 사람은 교육훈련 소집 필증, 현역병·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사람은 복무확인서를 제시 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병무청은 나라사랑 가게 참여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선정된 업체를 병무청 누리집에 등록·관리하고, 나라사랑 가게 인증 포스터를 사업장에 부착할 계획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나라사랑 가게 사업 참여를 통해 병역이행자를 예우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많은 업체가 나라사랑 가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관련 협회 등과 협업 및 홍보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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