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체험을 통해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수요자 주도형 도시계획을 추진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도시계획의 수립 과정에서 가상공간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한 후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수요자 주도형 도시계획 관리 방안을 새로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복청은 2023년 정부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캐릭터를 통해 가상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체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도시계획에 대한 아이디어도 직접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의 도시계획 관리 방안을 시범 추진하기로 하였다.
대상지는 2022년 6월에 도시계획이 수립된 6- 2생활권이며, 확장 가상세계의 구축 완료 시점은 9월로 계획되어 있다.
행복청은 “시민들이 가상 공간을 체험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으며, 수요자가 체험을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라며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더 쉽고 가까운 도시계획 수립 방안을 고민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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