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고용을 통한 가치실현, 국제사회 공동 노력 모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7 1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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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로고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국내외전문가들과 ‘집합적 임팩트’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난 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백록홀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고용노동부 장관회의의 공식 부대행사인 2025년 국제장애고용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가치를 향한 집합적 노력을 찾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포용적 고용을 위한 정책지원과 기업의 장애인 고용 노력’, ‘기술과 접근성 개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1개 회원국 및 장애정책협의체, 국제기구 및 기업, 학계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행사이다. 인공지능과 장애를 주제로 한 서울대학교 이종호 교수(전 정보통신부 장관)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션 1에서는 포용적 고용을 위한 정책지원과 기업의 장애인 고용 노력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홍석철 교수가 세션 2에서는 기술과 접근성 개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주제로 한국노동교육원 허재준 원장이 현장을 열띤 논의의 장으로 이끌었다.

이번 포럼에 포용적인 장애인 고용, 인공지능(AI) 기술이 장애인 고용현황과 미래 미치는 영향 등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 다수 고용기업, 사회복지 전문가와 종사자 그리고 지자체, 장애인단체 등 약 200명의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이번 논의가 단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각 기관과 기업, 지역 사회가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연결의 시작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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