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극한 호우 운행 중지 구간 밤새 작업 실시...남부지역 일반·고속열차 모두 운행중지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7-18 14: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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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로고 (사진=코레일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코레일이 극한 호우로 운행이 중지된 구간에 대해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코레일이 극한 호우로 운행이 중지된 구간에 대해 밤새 복구작업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경부선 서울역∼대전역(용산역∼서대전역), 동대구역∼부산역 일반열차가 운행 중지됐다. 다만 경부선 KTX는 전 구간 운행 중이다.


강수량이 적은 경부선을 제외한 남부지역 일반·고속열차는 모두 운행이 중지된 상황이다.

 

경전선(동대구역∼진주역), 호남선(광주송정역∼목포역)은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가 운행 중지됐다.


남원역∼여수엑스포역 구간만 운행이 중지됐던 전라선은 KTX를 포함, 용산역부터 여수엑스포역까지 전 구간 모든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


장항선(천안역∼익산역), 서해선(홍성역∼서화성역), 충북선(오송역∼제천역) 일반열차도 운행 중지된 상태다.


코레일은 선로 등 시설물 이상 여부를 확인한 뒤 운행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다만 침수구간인 세종시 경부선 전동∼전의 구간 등은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코레일 측은 전했다.


날씨에 따른 열차 운행 재개 등 상황은 앱 '코레일톡'과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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