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서 ‘홈 스토리즈’ 전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5 15:20:02
  • -
  • +
  • 인쇄
▲홈 스토리즈에 전시된 아이오닉 콘셉트카 세븐(SEVEN) (사진=현대자동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홈 스토리즈’ 전시회를 연다.

 

 

현대차는 지난 2021년 7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 전시회를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개최한 바 있다.이번 홈 스토리즈 전시는 인류와 함께 진화한 주거 문화 변화와 미래 일상의 공간이 될 모빌리티 스토리를 전하고자 기획됐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아이오닉 콘셉트카 '세븐' 전시와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의 '홈 스토리즈, 20개의 혁신적 인테리어로 보는 100년의 역사', 스튜디오 스와인의 신작 '흐르는 들판 아래' 등 3개 섹션이 마련됐다.

 

홈 스토리즈 섹션에서는 현재부터 1920년대로 주거 환경 변화의 궤적을 역추적하며 주거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가져온 주요 아이디어를 살펴볼 수 있다.

 

흐르는 들판 아래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영감을 받아 새롭게 창조한 몰입형 설치 작품이다.

 

한편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인류를 위해 진보해 온 주거 문화의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 주거 환경이 모빌리티와 어떻게 조우할지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