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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대상 안전서비스 홍보물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디지털 안전서비스로 외국인 안전을 지킨다.
행정안전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대상 안전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외국인 대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안전정보를 제공 중인 디지털 안전서비스(3종)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디지털 안전서비스 설치 및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홍보자료를 7개 언어로 배포하고, 현장을 찾은 외국인이 직접 앱을 설치해 활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행정안전부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쉽고 편리하게 재난안전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디지털 안전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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