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불법 홀덤펍 압수수색 모습(사진: 서울 은평경찰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찰이 올해 연말까지 홀덤펍에서 벌어지는 불법도박을 집중 단속한다. 특히 불법도박판을 벌인 홀덤법을 신고하거나 제보한 시민에 대한 검거 보상금도 최대 500만원으로 늘려 지급할 계획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은 다음달부터 12월말까지 5개월간 합법을 가장 홀덤펍에서 벌어지는 불법도박을 집중단속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와 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합동으로 ‘홀덤펍 불법 대응전담팀’을 구성한 바 있다.
이번 단속은‘홀덤펍 불법 대응전담팀’이 구성한 뒤 첫 조치다.
경찰은 게임에 사용된 칩을 현금이나 코인으로 바꿔주고 홀덤펍 사업자가 수수료 등을 챙기는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일반적으로 홀덤펍은 입장료를 내고 받은 칩으로 게임을 한다. 만약 이 칩을 다시 현금화하면 도박으로 간주된다. 칩을 환전하면 해당 금액만큼 판돈을 걸고 도박한 것으로 본다.
경찰은 불법도박을 조장한 사업주를 구속 수사하고, 조직적 범행이 확인될 경우 범죄단체구성 혐의를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범죄수익을 철저히 몰수하여 재범 가능성을 차단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도박을 했더라도 신고하면 처벌이 면제될 수 있으니 경찰에 적극 제보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불법 도박판을 벌인 홀덤펍을 신고하거나 제보한 시민에게 검거보상금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으로 늘려 지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