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제연구원, ‘팬데믹 이후 불안정한 사회에서의 인권의 역할’ 컨퍼런스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8 15: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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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연구원 로고 (사진=한국법제연구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법제연구원이 한국,일본,네델란드 인권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취약계층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법제연구원이 9일 경북대 글로벌 플라자 경하홀에서 ‘팬데믹 이후 불안정한 사회에서의 인권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공법학회 유럽인권법원판례연구포럼 및 J-group ECHR, 경북대 인권법센터와 공동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펜데믹 이후 불안정한 상황에서의 소수자 보호와 사회권’, ‘유럽인권법원 판례에서의 특정 개념의 해석과 번역’ ‘사회권 관련 유럽인권법원의 최신 판례 동향’을 주제로 열띤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발제자로 한국법제연구원 장민영 연구위원, 경북대 박진완 교수, 연세대 김종철 교수 등이 참석하며, 일본 메이지 대학에 아키코 에지마 교수, 한국법제연구원 최유 연구위원, 한민지 부연구위원 등이 토론을 할 예정이다.

한편 김계홍 원장은 “코로나 상황은 취약계층에 대한 불평등 문제를 목도하고 심화하는 계기였던 것 같다” 라며 “이번 학술행사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코로나 이후 인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입법적 방안 모색에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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