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18건 선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8 14: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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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로고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대회 예비심사 거쳐  대학생·청년 창업가 등 18팀을 선발했다.

 

행정안전부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솔버톤 대회’를 개최해 예비심사를 거쳐 대학생·청년 창업가 등 18개팀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월 한 달간 대학생 공모전 사이트, K-스타트업 누리집 등을 통해 온라인 접수 및 공모를 받았고, 예비심사를 거쳐 다양한 배경의 대학생, 청년 창업가, 스타트업 팀 중 18팀을 선발했다.

 

이후 일정은 7월 9일에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본심사(8.8.), 우수팀 아이디어 발표 및 시상순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9월부터 각 지방자치단체의 수요 조사와 기업 매칭 등을 거쳐 각 지역에서 실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발팀을 대상으로 대회 취지와 계획을 공유하고, 5개 참여기업*이 협업 사업의 방향과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동안 행정안전부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비롯한 행·재정적 지원과 빈집정비, 청년마을 육성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도 2022년 5월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신기업가정신협의회’를 만드는 등 기업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과 기업의 협업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영진 차관보 직무대리는 “이번 솔버톤 대회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하는 새로운 시도”라며,“대학생·청년 창업가들의 혁신적인 창의력과 기업 자원, 지자체의 현장 경험이 결합된 이번 협업이 지역과 기업, 정부 등을 잇는 새로운 사회혁신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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