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컴투스플랫폼이 아름제이즈와 붕어빵 타이쿤을 글로벌 출시했다.(사진: 컴투스홀딩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컴투스 고전 모바일 게임 ‘붕어빵 타이쿤’이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돼 글로벌 출시했다.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아름게임즈와 함께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붕어빵 타이쿤’을 글로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게임은 컴투스 고전 모바일게임 ‘붕어빵 타이쿤’을 새로운 감성과 게임성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간편한 조작과 성장요소,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어우러진 게임이다.
유저는 붕어빵 프랜차이즈를 일구는 사업가로서 다양한 붕어빵을 판매하고 레시피를 획득해 매출을 올린다. 또한, 세계 각국의 유명 지역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가게를 오픈해 사업을 확장해나가야 한다.
글로벌 버전에서는 게임성이 대폭 개선됐다. 붕어빵을 구워 판매하는 미니게임은 원작의 재미요소를 살렸다. 부스터를 사용하거나 장비와 펫을 활용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유저들이 붕어빵 굽기 대결을 펼치는 ‘붕어빵 대회’가 추가되어 상위 랭킹을 달성하면 풍성한 보상이 주어진다.
추후 업데이트에서는 글로벌 메인넷 XPLA(엑스플라)에 온보딩해 웹3 게임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양사는 2023년 12월 ‘붕어빵 유니버스’ 프로젝트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붕어빵 타이쿤’ IP를 활용한 게임을 제작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붕어빵 타이쿤’ IP 라이선스와 게임 백엔드 서비스인 하이브를 제공하고 아름게임즈는 게임 개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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