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이크, 설탕·칼로리 모두 뺀 ‘슈가로로 토닉워터 제로’ 선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2 15: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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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로로 토닉워터 제로 (사진=인테이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위스키, 진, 소주 등 다양한 주류 제품을 탄산수에 블렌딩해 즐기는 ‘하이볼’ 트렌드가 강세를 이루는 가운데,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가 무설탕 저 칼로리 디저트 브랜드 ‘슈가로로’를 내세워 토닉워터 시장에 출사표를 낸다.


‘슈가로로 스파클링’은 당 함량 및 칼로리 모두 ‘제로’를 표방하며 과일맛 제로 탄산음료 시장에서 선두를 지켜온 인테이크의 대표 제품으로, 지난 해 단일 품목으로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슈가로로의 음료 카테고리 확장을 위해 비탄산음료인 ‘슈가로로 핑크 레몬에이드 제로’를 선보이는가 하면, 이번에는 ‘슈가로로 토닉워터 제로’ 출시를 통해 음료 시장 내에서의 슈가로로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슈가로로 토닉워터 제로’는 슈가로로 스파클링 제품의 강점 중 하나인 짜릿한 탄산을 기본으로, 다양한 주류와 블렌딩 했을 때 최적의 맛을 낼 수 있는 레시피로 개발됐다. 라임향을 첨가해 위스키, 소주 등의 강한 알코올 향 대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설탕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달콤함은 살리고 당과 칼로리는 낮췄다. 주류가 아니더라도 과일청 등과 함께 혼합해 에이드로 즐길 수도 있다.

‘슈가로로 토닉워터 제로’는 인테이크 자사몰과 온라인몰 쿠팡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인테이크 한녹엽 대표는 “’슈가로로 스파클링’이 과일맛 제로 탄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제로 탄산 음료를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고민한 끝에 ‘슈가로로 토닉워터 제로’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슈가로로 특유의 강렬한 탄산에 은은한 라임향이 더해져 술 뿐만 아니라 과일청 등과 블렌딩해 즐기기에 적합한 제품으로, 올 여름 많은 소비자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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