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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광수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13기 광수가 순자에 대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끈다.
광수는 자신의 SNS에 "당초의 출연 목표를 온전히 달성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불평을 늘어놓기에는 제가 얻은 것도 많다"며 "저의 인생에 들어와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사랑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3기 광수는 순자와 방송 중 내내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최종 커플이 됐지만 결국 통편집을 당했는데 알고보니 이는 순자가 돌싱이었던 이유가 있었다.
이에 대해 광수는 "순자 누나가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은 분명하지만 순자 누나는 솔로 나라에서 저의 최종 선택이기도 했다"며 "5번의 데이트, 커플 정식, 슈퍼 데이트 때 갔던 아름다운 음식점, 영어 데이트, 손 잡고 솔로 나라를 활보하던 기억, 학창 시절의 풋풋한 연애를 하는 기분이라며 눈물 짓던 누나, 그리고 솔로 나라에서 출국한 후에도 누나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다며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될 거라고 용기를 불어 넣던 누나는 모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겉으로는 쿨한 척하지만 속마음은 결코 멋지지 않은 보통의 인간"이라며 "사실을 알고 나서 펑펑 울었고 지금도 그 일을 생각하면 눈물이 글썽여서 가급적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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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
광수는 "그래서 저는 순자 누나가 여전히 원망스럽다"면서도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모든 인간은 다면적인 존재이기에 누나가 저지른 잘못과 별개로 솔로 나라에서 저와 함께 노닐던 누나는 분명히 진심이었다"고 했다.
이어 "저는 순자 누나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저는 원망스러운 누나와 진심이었던 누나를 분리해서 보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자리를 빌려 말하겠다"며 "고마워 누나"라고 했다.
앞서 순자는 6일 SNS에 사과문을 올려 "결혼 전제 프로그램인 '나는 솔로'에 출연 신청을 하면서 배우자 선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혼인했던 이력을 숨겼다"며 "이기심과 짧은 생각으로 일반 기수로 출연 신청했고 지금이라도 모두에게 진실을 직접 말씀드리고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특히 광수에 향해서는 "저로 인해 시청자분들에게 매력을 모두 보여주지 못하셨고 가슴에 큰 상처까지 받으셨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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