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산책로와 해안가 등지서 합동 플로깅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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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에서 첫 번째부터) 울산CLX 유재영 총괄부사장, 울산항발전협의회 두창익 수석부회장,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김석원 이사장이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SK이노베이션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14일 오후, 울산대공원 동문 광장에서 ‘안녕 울산, 산해진미 함께 할게’ 민·관 합동 플로깅 발대식을 개최했다. 울산지역 민·관이 힘을 모아 폐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실천을 선도하는 것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올해 진행하는 합동 플로깅 사업에 대한 소개에 이어 울산CLX가 사업 추진을 위한 성금 5천만원을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울산CLX 유재영 총괄,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김석원 이사장,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양진문 청장,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 울산항발전협의회 두창익 수석부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울산해경, 합동 플로깅 참여 기관·단체 관계자 및 시민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 참석자들은 울산대공원 동문을 나서 공업탑 인근 도로변을 걸으며 폐플라스틱을 비롯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해진미 합동 플로깅 자원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발대식 인사말에서 울산CLX 유재영 총괄은 “산해진미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폐플라스틱과 쓰레기로부터 산과 바다를 지켜 참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 ‘All Time Net Zero’를 이루기 위한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의 실천 행동이라”며, “울산 지역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 더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위한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2022년 울산지역 민·관 합동 산해진미 플로깅에는 울산해경이 처음으로 동참했다. 2023년에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과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발전협의회 등 참여 기관이 대폭 증가했다.
2023년에도 산해진미 합동 플로깅 참여 민·관은 이날 합동 플로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역 주요 산책로와 해안가, 도심 거리 등에서 정기적으로 합동 플로깅 자원봉사를 펼치면서 쓰레기 수거와 함께 자원 절약 및 재활용 인식 개선 캠페인 확산에 나선다. 2023년 연말까지 자원봉사팀 별로 구성원들이 참여해 일상 생활 속 플로깅을 실천하며, 매월 1회 인근지역 자생단체와 함께 합동 플로깅도 병행한다.
울산CLX 관계자에 따르면 2022년 전국적으로 27만여 명의 시민들이 산해진미 플로깅에 동참해 119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비닐봉지 220만개의 해양 유입을 방지한 효과를 거두었다.
한편, 플로깅을 통해 수거된 폐플라스틱 재활용품(투명 페트병과 뚜껑)은 자원재순환 사회적기업인 우시산에서 리사이클 보온보냉백으로 재탄생한다. 리사이클 보온보냉백은 (사)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올해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및 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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