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 JYP는 MSCI 편입 확실시
- 비트코인 부진 여전해
- 테슬라와 넷플릭스 실적 공개 임박
화요일 우리 증시가 외국인들의 대규모 선물 매도로 주춤대고 있어 아쉬움이 큰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부진한 모습으로 7만2천원까지 밀려난 반면 SK하이닉스는 반등을 보이며 분투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삼성SDI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주목을 받는 POSCO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도 강세를 이어가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8월 MSCI 한국지수에 편입 가능성이 큰 에코프로와 금양, JYP Ent, 한화오션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인데 JYP Ent는 반등을 보이고 있고,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강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동반 약세를 보이는 점은 아쉽기만 하다. 20일 예정된 KB금융 등 대형 은행주의 실적에도 관심이 필요하며 증시는 속도조절과 환율의 흐름을 고려해 가며 완만한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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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현대차 3사의 하락이 아쉬운 오늘이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은 오늘도 조정을 보이며 부진한 모습이다. ETF와 관련된 불확실성과 미 은행권 안정이 발목을 잡는 것이 분명해 상승세는 당분간 요원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은 384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환율은 오늘도 하락해 달러 당 1260.6원까지 내려왔고, 미 지수선물은 혼조세를 보이며 주춤하고 있다. 시간외에선 애플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엔비디아, 알파벳 등이 큰 변동 없는 양상이며 웰스파고와 JP모건, BoA 등도 보합권에 걸쳐 있다. 테슬라와 넷플릭스의 실적 발표가 임박하고 있는 만큼 이들 종목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며 미 증시 역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안정된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 전국을 덮치고 있는 호우에 안전과 건강 잘 챙기며 즐거운 하루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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