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켤레까지 한 번에 관리, 삼성전자…2023년형 ‘비스포크 슈드레서’ 출시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6 14:43:17
  • -
  • +
  • 인쇄
▲ 삼성전자 모델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신제품 비스포크 슈드레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삼성전자가 6일 최대 4켤레까지 한 번에 관리 가능한 2023년형 신발관리기 ‘비스포크 슈드레서’를 출시했다.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탈취·건조·살균 기능을 통해 집에서도 손쉽게 신발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올해 신제품은 ‘멀티 트레이’가 추가돼 한 번에 최대 4켤레의 신발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짧은 시간 내 신발을 케어할 수 있는 코스가 추가되는 등 사용성이 강화됐다.

기존 59분이 소요됐던 ‘외출 전 코스’는 35분짜리 ‘보송케어 코스’로 시간이 단축됐다. 올해 새로 도입된 ‘표준케어 코스’는 2시간만에 탈취·건조·살균이 가능하다.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사용자들의 가장 큰 고민인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제트 슈트리™’에서 강력한 ‘에어워시’를 분사해 1차로 냄새 입자를 분리해준다. 이어서 ‘냄새분해필터’가 냄새를 최대 95% 없애준다.

땀이나 비, 눈에 젖은 신발은 40℃ 이하의 ‘저온 섬세 건조’ 기술로 손상없이 보송하게 건조할 수 있어 사계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슈드레서에는 국내 가전 최초로 ‘제논(Xenon) UVC 램프’도 탑재됐다. 슈드레서 윗칸의 신발 외부는 물론 신발 바닥면에 묻은 유해세균은 99.9%, 바이러스는 99.99% 살균해 위생적으로 신발을 관리할 수 있다.

이밖에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에서 구두·골프화·등산화 등 신발 종류에 맞는 다양한 전문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청정 보관 기능을 선택하면 코스가 끝난 후에도 주기적으로 관리해줘 신발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2023년형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새틴 세이지그린·코타 화이트·코타 차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이준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2023년형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기존 제품보다 더 많은 신발을 더 빠르게 관리할 수 있어 사용성이 더욱 업그레이드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삼성 가전을 통해 편리하고 스마트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주안 기자 손주안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