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청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25년도 2차 입주자 모집' 시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1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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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로고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토교통부가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모집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가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모집을 6월 26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본격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며,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30~40% 수준의 ▲신혼·신생아Ⅰ 유형(1,584호)과 시세 70~80% 수준의 ▲신혼·신생아Ⅱ 유형(851호)으로 나누어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모집하는 청년(1,378호), 신혼·신생아(2,435호) 매입임대주택은 6월 26일(목)부터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에서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1,130호)은 해당 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김도곤 주거복지지원과장은 “2차 매입임대주택 모집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청년·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주거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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