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촌한옥청 시설개요도(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오는 4일부터 쉼과 힐링의 시민공유 공간인 서울 '북촌 한옥청'전시회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민화, 도자,캘리그라피 유리 공예 등 전통 현대가 어우려져 총 25건의 전시회를 통해 공공 한옥이 시민들에게 문화 및 휴식공간과 작은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민을 위한 공유 한옥 '북촌 한옥청'에서 오는 4일 '사군자'를 주제로 한 '유유자적' 전시를 시작으로 금년도 상반기에 총 25건의 다양한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현 사전 공모를 통해 북촌 한옥청의 22년 상반기 전시 대관 일정을 확정하고 6개월 동안 다양한 전시를 진행한다.
상반기 전시는 사군자, 민화, 도자를 비롯해 목가구, 그래픽 디자인, 유리공예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협회, 단체 등 25개 팀의 자유 대관 전시회도 열린다.
뿐만 아니라 모든 전시 일정은 1~2주간 운영되며 시간은 오전 10시~18시 중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이번전시와 더불어 북촌 한옥청 장독대에서 바라본 가회동 전경은 또 다른 감상 포인트로 자리했으며 한옥청 방문 시 놓치면 안되는 진풍경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시 관람 인원을 25명으로 제한하고 거리두기 강화시 동시 관람 인원 추가 제한, 시설 휴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만약, 방문을 희망하는 기간중 거리두기가 강화될 경우 서울한옥 포털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서울시 한옥 정책과로 문의 후 방문해야한다.
한편, 북촌 한옥청은 한옥 및 주변 지역경관 보전을 위해 2000년대 초부터 진행된 '북촌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03년도 서울시가 매입, 시민 개방 한옥으로 활용하고 있는 공공 한옥 중 하나다.
또한 시는 한옥청 이외에도 시민 모두를 위한 문화 공간, 주민들의 복지 공간 그리고 한옥에서 살아 보기 등 주거체험 공간까지 다양한 용도의 공공 한옥을 운영해오고 있다.
끝으로, 여장권 본부장은 "북촌 한옥청을 비롯해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 한옥은 시민들에게 문화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라며 "북촌 한옥청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전시가 위드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에게 작은 위로와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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