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군, 소상공인·운수종사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2 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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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청 전경(사진:인천강화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 강화군이 코로나 재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운수종사를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에 적극나서 경제 버팀목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인천 강화군은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운수종사자가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도 활력을 찾도록 긴급생활 안정자금 신청서를 신속하게 검토해 14억 원을 우선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후 접수된 신청서도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긴급생활 안정자금으로 33억 원을 전액 군비로 마련해 임차 소상 공인에게 100만 원, 자가 소상공인에 50만 원, 운수종사자에게는 1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소상 공인 지원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우편접수와 읍 면 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운수종사자 지원 신청은 4일까지 군 경제교통과에서 하면 된다.

현재 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김 씨는 “정부가 지원하는 대출을 받기도 어렵고, 일반 대출은 이자가 급상승해 밤잠을 설쳤는데, 군이 직접 지원해줘 숨통이 틔였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매출에 직접 피해를 받으며 방역지침에 적극 동참하는 소상공인 등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하려고 한다“라며 ”앞으로 골목상권이 무너지지 않도록 실효성 높은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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