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적십자사, 정기후원자와 함께하는 기쁨 두배 '나눔 더하기 제빵봉사'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6 1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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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빵나눔터에서 후원자가 참여하는 [기쁨 두 배 '나눔 더하기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정기후원자와 함께하는 기쁨 두배 '나눔 더하기 제빵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가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빵나눔터에서 후원자가 참여하는 [기쁨 두 배 '나눔 더하기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쁨 두 배 '나눔 더하기 봉사'] 프로그램은 매월 일정금액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해 후원하고 있는 정기후원회원이 직접 인적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제빵봉사를 테마로 하여 30명의 후원자와 가족들이 봉사에 참여하였으며 10대 학생부터 70세의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했다.

이날 후원회원들이 손수 만든 400여개의 머핀은 사할린 영주기국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인천사할린복지회관에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후원자는 "물질적인 후원과 더불어 직접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후원자로서 저의 작은 물적·인적 나눔으로 삶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앞으로도 정기후원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쁨 두 배 ‘나눔 더하기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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