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전종화 상임감사, 미국 K-푸드 수출 현장 점검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1 15: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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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종화 상임감사가 미국 뉴욕과 LA를 방문해 수출 애로청취부터 제도 개선까지 실용감사 통한 현장 중심 대응을 강조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종화 상임감사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미국 뉴욕과 LA를 방문해 K-푸드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수출 지원 제도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전 감사는 첫 일정으로 6월 30일(현지시간) 북미 최대 식품박람회인 ‘2025 뉴욕 팬시푸드쇼(Fancy Food Show)’ 통합한국관을 찾아 참가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바이어와 관계자들을 만나 제품 반응과 수출 애로, 시장 특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관세, 물류비용, 인증 절차, 라벨링 기준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면밀히 살폈다.

전 감사는 “감사실은 단속보다 지원 중심, 지적보다 개선 중심의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해외 현장에서 확인한 작은 불편과 어려움을 제도 개선의 단서로 삼아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감사, 현장에 힘이 되는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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