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 복달임 봉사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1 15: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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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 복달임 봉사사진 (사진=대한적십자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가 말복을 맞아 복달임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가 지난 10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 300명에게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말복에 맞춰 정성 가득한 300인분의 삼계탕을 제공하기 위해서 용인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은 9일부터 사전 작업 준비를 시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 회장 신용철은 “무더운 여름철 특히 말복을 맞아 봉사원들이 직접 만든 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을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는 5월 26일에 지산그룹 후원금 3백만원을 통해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 (재)서울의과학연구소 후원금 3백만원을 사용해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350명에게 삼계탕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지산그룹 후원금 2백만원을 사용해 현재까지 총 900명의 장애인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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