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충남 국정과제에 '충청권 서해 관문 국제공항 건설' 반영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9 14: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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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지역 정책 7개 공약, 15대 과제 설명하는 김병준 위원장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제20대 대통령인수위원회가 충남 공약 실천을 위한 과제로 충청내륙철도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 충청권 서해 관문 국제공항 건설 등 과제를 내놨다.


인수위는 17개 시도별 7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15대 정책과제를 지난 27일 발표했다.

충청남도 7대 공약은 ▲충청내륙철도중부권동서횡단 철도 건설 ▲내포신도시를 탄소중립 시범도시로 ▲첨단국가산업단지국방산업클러스터 조성 ▲서산민항(충남공항) 건설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이전 추진 ▲공공 의료복지 강화 ▲금강하구장항제련소 및 가로림만 생태복원 등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정책과제로 인수위는 ▲충청내륙철도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 ▲중부권 내륙지역의 광역입체 교통망 확충 ▲내포신도시를 우리나라 탄소중립 거점으로 육성 ▲환황해 수소에너지 메카 조성 등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 대응한 신산업 혁신거점 조성 ▲스마트 국방 및 보안산업 클러스터 조성(육사 논산 이전) ▲충청권 서해 관문 국제공항 건설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통한 충청권 연계 강화 ▲서해선-경부고속선(KTX) 조기 연결로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접근성 향상 등 도시혁신을 위한 과제도 포함됐다.

의료 분야 공약 실천을 위한 과제로는 ▲중부권 거점 재난전문 국립경찰병원 설립 ▲국립치의학연구원 및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지역 의과대학 신설 및 내포권 대학병원 설치를 추진하게 된다.

이외에도 ▲오염된 연안하구 생태복원 및 국가해양정원 조성 ▲글로벌 해양레저 거점 조성 및 금강백제문화 관광 활성화 등 생태복원을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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