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플랫폼 시장 내 입지 강화
| ▲NICE정보통신로고 (사진=NICE정보통신)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나이스정보통신이 하나은행·하나카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전사랑상품권 운영 대행 사업 2기 사업자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인구 145만명 가운데 지역화폐 플랫폼 가입자 수가 약 100만명에 이를 정도로 사용자가 많고, 최근 3개년 발행액이 약 4조5000억원에 달할 만큼 전국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앞으로 ‘대전사랑카드’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올 5월 초 2기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또한, 나이스는 제주도 지역사랑상품권인 ‘탐나는전’도 수주해 지난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미시와도 신규 계약을 체결해 올 3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화폐 플랫폼 공급 지방자치단체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나이스는 2019년 지역화폐 플랫폼 시장에 진출한 이후 누적 발행액 약 5조7000억원의 운영을 대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코로나 기간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큰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한편 김용국 나이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급 결제 시장 점유율 1위 위상에 걸맞은 인프라 운영 역량과 자체 IDC 센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 보안 우수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지류·카드·모바일 통합 시스템과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 등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지역화폐 플랫폼 시장에서 입지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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