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가 몰려 혼잡해지는 연말을 피해 지금 운전면허증을 갱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올해 운전면허증 갱신 대상자는 약 490만 명으로 최근 15년간 최다이며, 2024년 대상자인 390만 명과 비교해서도 100만 명이 많다. 이와 더불어2025년 상반기 갱신 완료는 전체 대상자의 37% 수준인 180만 명에 불과하여 연말에는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
2024년 12월 막바지 갱신을 위해 짧은 시간에 많은 대상자가 운전면허시험장으로 몰리면서 매시간 평균 2,000명 대기로 신청부터 면허증 발급까지 4시간 이상 소요되었는데, 올해에는 대상자가 전년보다 더 증가하여대기 시간이 더 길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2025년 6월까지 운전면허시험장의 운전면허증 갱신 업무 대기 시간을분석한 결과 평균 20분 정도로 지금 갱신할 경우 연말 대비 10배 이상 시간을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연말 혼잡 완화를 위해 아직 갱신하지 않은대상자에게 안내 문자, 우편 통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추가 시행할 예정이고, 박람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출장 민원 서비스 제공 및 운전면허증 조기 갱신 시 서울 어린이대공원 등 지역 관광지 할인 혜택 부여등 다양한 유도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운전면허증 갱신 기간이 지나면 과태료가 부과될 뿐만 아니라, 금융권등에서 시행 중인 ‘운전면허 진위확인 서비스’를 통한 본인 확인용 신분증으로 활용할 수 없는 불편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불편 발생을방지하고, 연말 혼잡을 피할 수 있도록 대상자에게 지금 운전면허증을 갱신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운전면허증 갱신은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고,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을이용하는 경우엔 20분 이내 가능하다.
경찰청 관계자는 “올해 운전면허·적성검사 갱신 대상자가 많아, 연말 극심한혼잡이 예상되므로 원활한 갱신을 위해서는 갱신 조기 완료가 꼭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도 “올해 상반기가 지난 시점에 운전면허증 갱신대상자가 약 300만 명이 남았다.”라며, “비교적 대기 시간이 적은 9월 이전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적성검사 · 갱신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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