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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제공) |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시 거동 불편자에게 3월 9일까지 선거과 및 각 구, 군 위원회에 전화로 신청시 활동보조인을 안내받을 수 있게 했다.
울산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일(3. 4.~ 3. 5.)과 선거 당일(3. 9.)에 중증 장애인 등 거동불편 선거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차량과 활동보조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교통 편의 제공 대상에 중증 장애인 뿐 아니라 어르신과 임신부를 포함하여 대상을 확대하였다.
울산시 선관위는 중증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선거권자의 사전 신청을 받아 거주지에서 (사전) 투표소까지 왕복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 차량별 1인씩 활동보조인을 배치해 (사전) 투표소 이동 보조로 거동불편 선거인에 대해 실질적인 참정권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3월 9일까지 선거과 및 각 구, 군 위원회에 전화로 신청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서 해당 지역과 투표소 소재지 사이에 대중교통수단이 없거나 1일 대중교통 운행횟수가 6회 이내인 지역의 교통 불편 선거인을 대상으로 교통 편의도 제공한다.
교통 편의 제공 지역은 중구(1개 노선), 북구(5개 노선), 울주군(22개 노선)으로 자세한 운행지역은 관할 선관위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 선관위는 중증 장애인 등 거동불편 선거인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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