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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발전은 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국내 주요 출자회사를 대상으로 경영현안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업무보고에 앞서 당부 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서부발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출자회사에 안전관리 강화와 수익성 개선 등 공적 책임을 강조했다.
서부발전이 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국내 주요 출자회사를 대상으로 경영현안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서부발전이 출자한 신평택발전㈜, 동두천드림파워㈜, 청라에너지㈜ 등 3사는 경영 현안과 2023년 주요실적, 2024년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주주사의 경영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인 신평택발전㈜, 동두천드림파워㈜는 무재해 안전 사업장 실현, 발전설비 안정적 운영 및 원가절감 노력을 보고했다.
집단에너지 사업을 수행하는 청라에너지㈜는 안전·품질·예방 중심의 수송망 관리로 열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동절기 열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내용의 사업계획을 밝혔다.
서부발전은 출자회사의 경영 자율성 보장 방안과 지속적 수익창출을 통한 재무개선, 청렴문화 정착, 책임경영 강화 등 공적 책임 강화 방안이 슬기롭게 조화되고 모-자회사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형덕 사장은 “국내 주요 출자회사들과 주요 현안,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통한 사업 확대뿐만 아니라 안전관리 강화, 대국민 서비스 품질개선 등 공적 책임성 또한 강화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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