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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트론보청기 전문센터 방문 난청인(사진: 유니트론보청기 제공) |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의 유니트론보청기가 3월 세계 청각의 날을 맞아 노인성난청 예방을 위한 ‘부모님 청력 건강 확인법’을 공식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공개했다.
유니트론보청기는 우리나라 초고령화시대가 급속도로 빨라지면서 난청인구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난청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74만2242명이다. 대한이과학회는 난청 인구가 2026년 300만 명, 2050년에는 7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60대 이상의 부모님에게 가장 많이 찾아오는 질환은 노인성 난청이라고 할 수 있다. ‘노인성 난청’은 노화로 인해 청각기관이 퇴화되어 점진적으로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증상이다. 노인성 난청은 주로 고음역대의 청력 손실이 나타나는데, ㄱ, ㅋ, ㅊ, ㅅ 등의 자음은 고음역대에 분포 되어있어, 소리가 뭉개져 들리거나 잘 못 알아듣고 자꾸 되묻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부모님과 대화할 때 필수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시끄러운 곳이나 넓은 공간에서 여러가지 소리 자극이 발생하게 되면 말소리 구분 능력이 많이 감소한다. 말소리는 들려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진다. 때문에 부모님과 다양한 대화를 시도해야 하며, 부모님의 의사소통 능력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난청 확인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노인성 난청’은 갑자기 발생하기보다 양쪽 귀가 서서히 안 들리게 되기 때문에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며, 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방치하게 되면 말소리 분별력이 급격하게 저하되어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어려워지고,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가 줄어든다. 사회적 관계 및 활동이 줄어들면 뇌가 적절한 자극을 받지 못해 뇌기능의 저하로 이어져, 최종적으로 치매 위험률을 높인다.
때문에 난청이 시작된 경우 보청기를 통해 청력을 보완해주어 뇌에 지속적인 자극을 줄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부모님의 난청이 의심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찾아 전문적인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하며, 난청을 진단받았다면 보청기 전문센터를 찾는 것을 추천한다. 이와 관련하여 유니트론보청기 전문센터는 무료청력검사부터 보청기 착용까지 토탈 청각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주하는 지역에서 가까운 ‘유니트론보청기 센터’를 검색해 예약을 잡은 후, 센터를 방문해 청력검사를 받으면 된다. 또한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통해 보청기 착용 진단을 받은 난청인은 보청기 착용을 위한 정확한 피팅 상담이 가능하다
유니트론보청기 최영주(청능사) 담당자는 “부모님의 난청이 의심되면 빠른 시일 내에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트론보청기는 ‘온오프라인 무료청력검사’ 참여자 중 난청으로 판단되는 분들을 위해 유니트론 최신형 보청기인 ‘목시 비반테’의 무료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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