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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통공사 로고(서울교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4년연속으로 공공데이터 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매년 696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평가다. 공공데이터 관리체계·개방·활용·품질·기타의 5개 영역 16개 세부 지표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총점 94점을 받았다. 이는 지방공기업 평균 점수인 65.4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등 5개 평가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열차 운행정보, 지하철 혼잡도, 승하차 인원 정보, 역사 편의시설 정보, 승강장과 열차 간격, 승강설비 설치 정보 등 146종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백호 사장은 “앞으로도 활용도 높은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데이터 기반 시민 맞춤형 지하철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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