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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마츠웨이브 원천기술 선박 표면 적용 이미지(사진=프록시헬스케어)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프록시헬스케어가 해양수산부 선정 '예비 오션스타 기업'에 뽑혔다.
해양수산부는 혁신성 및 기술성을 갖춘 해양분야 유망기업을 예비 오션스타 기업을 10개 내외 선정한다. 본 선정을 통해 오션스타 기업(해양수산 분야 매출액 1000억원 달성 벤처·창업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창업·투자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이번 선정은 해양수산부가 한국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6일까지 공모를 진행하였다. 선정위원회를 창업·투자 관련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여 기업의 역량, 기술의 혁신성 및 성장 잠재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프록시헬스케어는 우수 기술 보유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예비 오션스타 기업에 선정됐다.
프록시헬스케어는 미세전류를 이용하여 미생물막 제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에 프록시헬스케어는 친환경 미생물막 관리 솔루션인 트로마츠웨이브를 선박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선박 연비 절감으로 인한 CO2 배출 감소, 생태계 교란없이 해양환경에서의 생물오염 방지에 있어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결과를 2022년 한국해양공학회 학술대회 및 2023년 한국해군과학기술학회 학술대회에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선박의 경우 해양환경에서 생물오염이 발생하면 유체 마찰 증가로 운항 효율 감소 및 연료 소모 효율 감소가 될 소지가 있으므로 선박의 생물오염 제거는 필수적이다. 친환경적인 선박 및 해양구조물 오염 제거 기술에 대한 관심이 가속화되면서 본 기술이 주목 받고 있다. 더불어 AI기반 미생물막 정량 센서로 모니터링을 하여 미생물막 조기진단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프록시헬스케어는 물때로 알려진 미생물막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개발을 진행해왔다. 특히 구강 내 미생물막 관리 디바이스인 '트로마츠 칫솔'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하면서 헬스케어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생물막의 제거는 해양, 의료 등에도 다양하게 적용 가능하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다양한 특허 및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프록시헬스케어 김영욱 대표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통해 친환경 해양 생물 오염 제거 기술을 분야를 선도하고 나아가 선박 및 해양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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