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알리익스프레스에 환불 후 수수료 차감된 모습(사진: 제보자 제공) |
[매일안전신문]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한 국내 소비자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환불 수수료 전가와 일방적인 주문 취소 등 불공정 거래가 이어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피해자 A씨는 “판매자가 임의로 주문을 취소했지만, 환불 과정에서 수수료를 차감한 금액만 받았다”며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했다. A씨는 “동일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알리익스프레스의 문제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제보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알리익스프레스는 판매자 귀책 사유로 인한 주문 취소임에도 불구하고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부담시키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플랫폼이 책임을 회피한 채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부담을 전가하는 행태로, 부도덕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알리익스프레스 관련 소비자 불만 건수는 2022년 93건에서 2023년 465건으로 500% 이상 폭증했다. 올해 역시 불만 상담 건수는 11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알리익스프레스 앱의 국내 이용자 수는 지난 2월 기준 818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소비자 수가 늘어날수록 피해 사례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초저가 상품만 보고 구매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며 “구매 전 환불 정책과 판매자 신뢰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정부 차원의 플랫폼 규제와 소비자 보호 법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와 같은 소비자 피해 사례는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