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고용노동부 ‘청년 취업 지원 사업’ MOU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2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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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시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비수도권 취약계층 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한 '청년 취업 지원 사업' 업무협약에서 고석헌 신한금융그룹 부사장(왼쪽),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기념촬영 했다 (사진=고용노동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신한금융그룹이 고용노동부와 비수도권 취약계층 청년의 생활비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독려한다.

 

신한금융그룹이 12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지주 본사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비수도권 취약계층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청년 취업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희망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 사회 프로젝트’ 중 올해 신규 사업인 ‘신한과 함께하는 성장(신한 함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한금융은 고용노동부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비수도권 취약계층 청년 약 2000명에게 수도권 정주 비용 및 학습 공간 이용비 등 총 22억원을 지원해 이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한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은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신청해(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대상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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